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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백수찬 감독 "여진구 살인누명 씌운 진범 밝혀진다"

작성 : 2017-09-06 11:22:36

조회 : 302

'다만세' 백수찬 감독 "여진구 살인누명 씌운 진범 밝혀진다"
다만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의 백수찬 감독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6일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김유진/이하 '다만세') 본방송을 앞두고 백 감독은 “이번 방송을 통해 그동안 해성(여진구 분)을 살인자로 몰고 갔던 진짜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극 중 해성은 고3 때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가 12년 만에 다시 돌아와 정원(이연희 분)과의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가족애를 다시 쌓고 있다. 동시에 해성은 12년 전 자신을 차로 치인 사람과 미술실에서 양경철을 헤치고 자신에게 범행을 덮어씌운 진범을 찾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친구 호방(이시언 분)과 전원의 도움 속에 해성은 자신을 차로 친 사람은 청호재단의 차 회장(박영규 분)임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제 그는 자신에게 살인누명을 씌운 범인만 찾으면 된다.

앞서 동생 영준(윤선우 분), 차 회장의 아내 윤미나(방은희 분) 등이 유력한 용의자로 거론됐었고, 지난 방송에서는 '기브스남'이 용의자로 새롭게 지목되어 시선을 모았다. 범인의 행방이 갈팡질팡하고 있는 가운데, 백 감독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 진범의 윤곽이 확실하게 그려지는 것.

또 백 감독은 해성의 몸에 생기는 이상징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과연 해성이 순식간에 사라진 같은 존재(안길강 분), 그리고 도 여사(윤미라 분)의 남편처럼 다시 돌아가게 될지 아니면 그대로 현세에 남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낼 것”이라며 “이로 인해 해성이 그토록 원했던 가족의 화합, 그리고 정원과의 로맨스 부분도 다뤄지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다만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다만세'는 백 감독님이 언급한 것처럼 미술실 살인사건의 진범, 해성의 소멸에 대한 이야기 등이 그려지면서 관심을 자아낼 예정”이라며 “과연 이 같은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면서 마무리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다만세'는 6일 밤 10시 29, 30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