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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살아있다' 김다솜, 전수경에 멱살 잡혔다 '불안한 눈빛'

작성 : 2017-09-07 07:40:22

조회 : 2271

'언니는살아있다' 김다솜, 전수경에 멱살 잡혔다 '불안한 눈빛'
언니는 김다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다솜이 전수경과 맞닥뜨린 장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7일 김다솜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SBS 특별기획 (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 양달희 역을 열연 중인 김다솜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독기 어린 눈빛으로 상대 배우 전수경(비키정 역)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날 선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지는 사진 속 김다솜은 근심 가득한 표정에 불안한 눈빛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전수경에게 멱살을 잡힌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극 중 두 사람은 쫓고 쫓기는 관계로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회에서 김다솜은 전수경과 몸싸움을 하던 중 그의 정신을 잃게 만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이대로 끝날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다솜은 에서 끊임없는 악행들과 거짓말로 악녀 중의 악녀가 된 양달희역을 200% 소화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잘못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목적을 위해서라면 협박과 사탕발림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난 후 상대에게 무릎을 꿇거나 눈물로 동정을 호소하는 양면적인 모습 또한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김다솜이 완성시킬 양달희의 남은 활약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손을 맞잡은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이자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