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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살아있다 손여은, 물세례에 당황…“점차 무너진다”

작성 : 2017-09-07 14:14:42

조회 : 688

언니는살아있다 손여은, 물세례에 당황…"점차 무너진다"
언니는살아있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손여은이 물세례를 맞았다.

7일 SBS 특별기획 (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제작진 측은 손여은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극 중 구세경(손여은 분)이 나대인(안내상 분), 고상미(황영희 분) 부부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비하인드 컷.

는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양달희(김다솜 분), 이계화(양정아 분), 구세경(손여은 분) 세 악녀들의 말로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세 악녀 중 제일 먼저 최후의 위기를 맞은 악녀는 구세경이다. 치밀한 계획 아래 진행된 은향(오윤아 분)의 폭로로 세경은 회사 내 비리와 그동안의 악행들이 아버지 구필모(손창민 분)에게 모두 밝혀지면서 궁지에 몰렸다. 회사 내 본부장 자리도 양달희(김다솜 분)에게 빼앗기고, 아버지에게는 불신을, 남편 환승(송종호 분)에게는 증오를 안겨주었다.

그 와중에 세경은 건강에도 이상 신호가 온 것으로 그려져 그녀의 위기가 거의 막바지임을 암시하고 있다.

구세경은 그동안 나대인 부부가 자신 때문에 죽게 된 나재일의 부모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기찬(이지훈 분)과 하리(김주현 분)로부터 사고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구세경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랫동안 그녀에게 복수를 결심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구세경은 두 사람의 달라진 태도에 당황을 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역력하다. 나대인의 손에 물병이 쥐어져 있고, 세경이 졸지에 물세례를 맞은 모양새여서 이들 부부가 이번 주 방송에서 그동안의 한풀이를 제대로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손여은은 “그동안 야망을 향해 달려왔던 세경이 하나둘씩 가진 것을 잃으면서 점차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녀가 예상치 못한 충격에 어떤 심경의 변화를 맞을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는 9일 4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