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멸되나”…다시만난세계 여진구, 폭풍 눈물

작성 : 2017-09-07 1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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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멸되나"…다시만난세계 여진구, 폭풍 눈물
다만세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여진구가 소멸을 직감해 눈물을 흘렸다.

7일 공개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김유진) 31, 32회 예고편에서 정원(이연희 분)은 양복을 입고 선보러 가는 호방(이시언 분)을 보고는 이를 진주(박진주 분)에게 알렸다. 이에 진주는 깜짝 놀라고 마는 것.

민준(안재현 분)은 도 여사(윤미라 분)가 해성(여진구 분)을 향해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많이 아프지?”라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듣고는 곧바로 차 회장(박영규 분)을 찾아가게 된다. 그 자리에서 그는 “제발 사죄하세요”라고 눈물로 호소하지만, 차 회장로부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호통만 듣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영인(김가은 분)의 경우 미나(방은희 분)를 만난 자리에서 해성을 살인자라고 지칭하는 바람에 그만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곧이어 태훈(김진우 분)의 멱살을 잡은 해성이 “네가 어떻게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며 오열하는 내용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마지막에 이르러 해성은 “제가 곧 이 세상에서 없어질 거란 얘기 못 할 거 같아요”라며 흐느끼는 내용 또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는 31, 32회는 7일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