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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夜] 성훈, 한류스타의 ‘헐렁한 매력’은 뭐지?

작성 : 2017-09-10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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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성훈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한류스타로 우뚝 선 성훈이 남다른 '헐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서 배우 성훈이 여성 멤버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댄디보이처럼 차려입은 성훈은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서도 단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성훈은 등장부터 달랐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성훈은 외모와는 사뭇다른 정체불명의 춤을 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성훈은 “이거 요즘 회사 아이돌 애들이 추더라.”라고 했지만 이광수는 “아이돌이 저 춤을 췄다고?”라며 놀라워 했다. 하하는 “잘못 하면 빡구다.”라며 성훈을 놀렸다.

성훈은 이날 커플레이스의 파트너로 전소민을 뽑았다. 양세찬과 이미 커플을 이룬 전소민에게 다가가자 양세찬은 “내가 만만하냐.”고 발끈했지만 전소민의 선택은 당연히 성훈이었다.

유재석은 “방금 전소민의 표정을 봤느나. 혼자 결혼식 신부처럼 수줍게 성훈을 기다리고 있더라.”라며 전소민을 놀렸다. 환호를 받으며 커플이 된 전소민과 성훈은 남다른 꿀캐미를 발휘하며 예능커플다운 면모를 보였다.

전소민 성훈

에서 성훈은 곳곳에서 빈틈을 보여 웃음을 줬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 전소민과 호흡을 맞춘 성훈은 유재석이 “전소민은 어땠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종국이 “정상은 아니지 않나.”라고 거들자, 성훈은 무표정한 얼굴로 “맞다.”라고 솔직히 말해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성훈과 전소민은 미션에서 1만원을 얻기 위해서 커플 댄스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잔디밭에 무릎을 꿇고 비주얼과는 정 반대의 괴상한 춤을 춰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조세호는 “성훈 씨 보고 정말 놀랐다. 분명히 촬영 들어오기 전에는 '저는 춤은 안 출거예요”라고 했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 성훈은 음악에 맞춰 허리를 휘감으며 헐렁한 매력의 끝을 보여줘 안방극장에 웃음을 불어넣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