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의 숏터뷰', 디지털 콘텐츠 최초 TV 프라임 시간대 입성

작성 : 2017-10-02 1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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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의 숏터뷰', 디지털 콘텐츠 최초 TV 프라임 시간대 입성
양세형 숏터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모비딕의 대표 콘텐츠 '양세형의 숏터뷰'가 TV 편성돼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양세형의 숏터뷰'가 프라임 시간대인 저녁 8시 35분 SBS에서 방송된다. 지상파 프라임 시간대에 디지털 콘텐츠가 편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라임 시간대에 걸맞게, 이번 '숏터뷰'의 전체 분량은 아직 온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은 'TV 오리지널' 에피소드로만 채워진다.

출연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궁셔리'로 맹활약하고 있는 예능인 이상민을 필두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우효광과 달달한 신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연기자 추자현, 그리고 새 영화로 돌아온 영화배우 마동석이 출연한다.

TV 오리지널 판이지만, '양세형의 숏터뷰'만의 재기 넘치는 스타일은 그대로 이어간다. 양세형은 이상민에게 재무설계에 대해 묻고, 추자현과는 눈빛 인터뷰를 하며, 마동석과는 진술조서를 작성하는 등 출연자 별로 개성 넘치는 인터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상민, 추자현 편은 SBS 대표 프로그램과 모비딕 대표 콘텐츠의 만남으로, 어떤 꿀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양세형의 숏터뷰' 연출을 맡은 소형석PD는 “모바일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바탕으로, 지상파 프라임 시간대까지 입성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TV 오리지널 판은 숏터뷰의 스타일은 놓치지 않으면서 온 가족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방송 시간이 20분으로 짧은 만큼, 잠깐 채널을 돌리시면 끝날 수 있으니 8뉴스 이후 채널 고정을 부탁 드린다”고 유머 섞인 바람을 드러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