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다희, 서장훈과 핑크빛 무드…“보고싶었다”

작성 : 2018-01-28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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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다희, 서장훈과 핑크빛 무드…"보고싶었다"
아는형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는 형님' 이다희가 서장훈과 핑크빛 무드를 풍겼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이다희는 국내 1호 혼혈 모델 한현민과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다희는 평소 '아는 형님'을 시청할 때마다 “직접 서장훈을 보면 얼마나 클까 궁금했다”며 “176cm인 나도 서장훈 옆에 서서 아담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곧바로 이다희 옆으로 다가와 지미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을 지켜보던 형님들은 즉시 서장훈과 이다희를 핑크빛 무드로 몰아갔다. 특히 강호동은 “이다희가 제작진에게 서장훈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둘이 불가능한 나이도 아니지 않냐”고 이어주려 했다.

강호동의 말에 다른 형님들도 한 마디씩 거들며 두 사람 이어주기에 몰입했고 웃음을 만들어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사진=JTBC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