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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리턴’ 박기웅, 김동영 칼 맞았다... 윤종훈은 자수 결심

작성 : 2018-03-09 09:18:29

조회 : 208

[스브스夜] '리턴' 박기웅, 김동영 칼 맞았다... 윤종훈은 자수 결심
리턴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에서는 악벤저스가 악행의 끝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범(봉태규 분), 강인호(박기웅 분), 오태석(신성록 분), 서준희(윤종훈 분) 등 악벤저스는 한자리에 모였다.

서준희는 "우리가 그동안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산 것 같다"며 1999년 일어났던 사건을 회상했다. 그런 가운데 1999년, 김학범, 강인호, 오태석, 서준희가 아닌 태민영이 소년원 송치 2년을 선고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서준희는 "우리 이제라도 자수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김학범은 “준희 완전 세게 나오는데”라며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오태석은 “살인을 위장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라며 서준희 살인 계획을 도모했다.

김학범은 서준희를 불러내 술을 먹였고, 서준희의 얼굴을 변기에 넣었지만 서준희를 죽이지 못했다. 그러자 학범은 태석에게 전화를 걸어 “태석아 나 못하겠어”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최자혜(박진희 분) 딸이 뺑소니로 죽은 사건의 진실이 드러났다. 당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사람은 강인호였고, 염미정(한은정 분)의 지시로 태민영(조달환 분)이 모든 죄를 뒤집어썼다. 이에 태민영은 오랫동안 복수를 꿈꿔왔다.

금나라(정은채 분)는 서준희로부터 이 사건을 듣게 됐다. 충격을 받은 금나라는 집으로 돌아와 강인호에게 딸을 떼어놓으며 짐을 챙겨 집을 나왔다.

그리고, 서준희는 자수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했다. 그 시각 최자혜의 집을 찾아간 김동배(김동영 분)가 난장판 된 집을 발견했다. 이는 오태석의 작품이었다.

그때 들이닥친 김동영과 강인호는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강인호가 김동영의 칼에 찔렸다. 그리고 오태석이 이 광경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