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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박진희, 드라마 촬영장에 삼계탕 150인분 깜짝선물

작성 : 2018-03-20 15:23:04

조회 : 251

'리턴' 박진희, 드라마 촬영장에 삼계탕 150인분 깜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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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수목드라마 의 박진희가 촬영장에 삼계탕 150인분을 깜짝 선물해 화제다.

극 중 변호사 겸 TV토크쇼 진행자 최자혜 역을 맡은 박진희는 지난 2월 14일 16회 방송분부터 등장, 본격적으로 극의 2막을 본격적으로 연 바 있다.

실제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장면으로 첫 촬영에 임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박진희는 이후 악벤져스가 벌인 19년 전 차 사고로 인해 딸 소미(최명빈 분)를 잃은 자혜의 슬픔을 애절하게 표현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리고 방송 막바지에 다다른 지난 19일 박진희는 촬영장에 삼계탕 150인분을 대접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그동안 촬영장에 간식을 싸 와 스태프들과 나눠 먹으면서 더욱 팀워크를 다져왔는데, 종영을 앞두고 삼계탕을 선사한 것이다.

특히 드라마가 A, B팀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어느 스태프 하나 빠지지 않도록 모두 다 배려하면서 150인분이 마련되었다. 덕분에 촬영을 마친 스태프들은 삼삼오오 모여 따뜻한 삼계탕으로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박진희 씨가 깜짝 삼계탕을 선물해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시 한번 자혜 역을 맡아 열연해주고, 이렇게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이끌어 준 진희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