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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강렬한 엔딩’…리턴, 순간최고시청률 20.12%

작성 : 2018-03-23 10:13:34

조회 : 372

'박진희의 강렬한 엔딩'…리턴, 순간최고시청률 20.12%
리턴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박진희가 바다에 빠지는 강렬한 엔딩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의 전국시청률 33, 34회는 14.6%, 16.7%를 기록해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순간최고시청률은 20.12%까지 치솟았다.

2049시청률 경우 은 각각 5.2%와 6.5%을 기록했다. 34회의 6.5%는 이날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종편에서 방송된 드라마와 교양, 예능, 보도 등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로 기록되면서 방송가와 광고계의 이목도 집중시킬 수 있었다.

이날 방송은 연쇄살인사건 관련자들을 파악하던 독고영(이진욱 분)이 준희(윤종훈 분)의 전화를 받고서 태인의 별장으로 이동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시각 총을 든 학범(봉태규 분)은 태석(신성록 분)과 티격태격하다가 그만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편 자혜(박진희 분)는 창고 안에서 인터넷방송으로 마지막 '리턴쇼'를 진행하며 자신이 19년 전 사건으로 인해 딸은 잃은 인해(이미소 분)라는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악벤져스의 어릴 적 악행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리고는 “당신은 지금 법 제도의 온전한 보호를 받고 계십니까?”라는 묵직한 메시지도 던졌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자혜는 나머지 한 병의 로쿠로니움을 자신의 몸에 투입하고는 바다에 빠져들며 생을 마감했다. 이때 그녀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딸 소미(최명빈 분)와 만났다. 이때 젊은 자혜인 인해(이미소 분) 또한 소미를 만나는 장면이 교차되면서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한 관계자는 “ 마지막 회에서는 자혜가 우리 사회의 법을 둘러싼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뒤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강렬한 엔딩, 그리고 악벤져스의 파멸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리턴'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개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는 의 바통을 이어받아 장근석과 한예리 주연의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