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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류준열, 과묵해졌다…'왜'?

작성 : 2018-04-19 15:59:16

조회 : 152

'독전' 류준열, 과묵해졌다…'왜'?
독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준열이 신작에서 과묵해졌다. 출연작 중 가장 적은 대사량 때문이다.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류준열은 "그동안 출연한 작품 중 가장 대사가 없지 않았나 싶다. 대사가 없으니 감정을 보여주기도 그렇고 속마음을 보여주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류준열은 버림받은 마약 조직원 '락'으로 분했다. 류준열은 "대사가 없는 역할은 상대가 어떻게 받아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면서 "여러 선배, 동료 배우들이 잘 받아줘서 캐릭터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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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이번 영화를 위해 수화를 배우기도 했다. 극 중 마약 제조자 농아 남매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서였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수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으로 오는 5월 24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