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 향해 한 걸음 더... 사랑 이뤄질까

작성 : 2018-05-30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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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 향해 한 걸음 더... 사랑 이뤄질까
기름진 멜로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이준호가 정려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삐딱이(류승수 분)가 들이닥치자 두칠성(장혁 분)은 단새우(정려원 분)를 데리고 냉장실로 숨었다. 그 순간 냉장실 안에서 두칠성은 단새우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단새우는 "이래도 되나. 따뜻한데. 이러면 안 되나"라고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서풍(이준호 분)은 냉장실에 몸을 숨긴 두칠성과 단새우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특히 단새우가 저체온증으로 실신하자 서풍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서풍은 단새우의 몸을 주물러주는가 하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체온은 나누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단새우는 의식을 회복한 뒤 두칠성의 병실로 가서 "나 남편과 문제 있는 것은 맞다. 그렇다고 내 마음이 완벽하게 정리된 건 아니다. 특히 냉장실에서 키스까지 해서 아저씨 꿈을 꿔야 하는데 누구 꿈을 꿨는지 아느냐"라고 말문을 열며 "서풍이 침대에서 안아줘서 따뜻하고 편했다. 나 (서풍을) 좋아하는가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에 두칠성은 "풍이가 너 싫어하잖아"라며 받아들이기 힘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풍은 단새우에게 "나 와이프랑 헤어졌어. 유부남 아니야. 알려주고 싶었어"라며 "국수 먹자. 국수해줄게"라고 말하며 반지를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