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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임성빈, 아내 신다은 키스신에 두 눈 질끈

작성 : 2018-07-17 10:55:05

조회 : 2193

너는 내운명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임성빈이 신다은의 키스신을 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빈은 신다은의 공연 연습장에 도시락을 싸 들고 찾아가 응원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임성빈은 충격적인(?)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다름 아닌 아내 신다은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직접 본 것이다.

평소 “질투가 없다”고 자신하던 임성빈은 눈앞에서 아내의 키스신을 보자 눈을 질끈 감은 채 감정을 추슬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도 발칵 뒤집혔다. MC들은 자신들이 임성빈이라도 된 듯 “너무하다”, “공연장엔 가지 않는 것이 낫겠다”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임성빈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신다은-임성빈 부부는 현재 교수 겸 추상 화가로 활동 중인 임성빈 아버지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신다은은 시아버지를 보자마자 '아빠!'라고 반갑게 인사하며 시아버지 앞에서도 발랄한 애교를 보였다. 그런 신다은의 모습에 임성빈의 아버지는 시종일관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또 임성빈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인 임성빈은 뒷전이고 신다은이 무엇을 하든 며느리 편을 드는 '며느리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보고 있던 임성빈은 질투심이 폭발, 아버지를 당황케 했다. 임성빈은 "아버지가 처음엔 다은이를 안 좋아하셨다. (연예인 며느리를 맞으면) 주변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임성빈의 아버지는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당황해했다.

이어 임성빈의 아버지는 "다은이를 처음 만난 날 반듯해서 좋았다. 알면 알수록 마음에 쏙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