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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독립?’…서른이지만열일곱입니다 양세종X안효섭 못마땅

작성 : 2018-08-14 22:35:56

조회 : 351

서른이지만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양세종 안효섭이 신혜선의 독립에 못마땅해 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15, 16회에서 우서리(신혜선 분)는 공우진(양세종 분)과의 약속된 한 달의 시간을 앞두고 집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우서리는 마땅한 집을 찾지 못해 어쩔 바를 몰라 했다. 이를 알고 있는 공우진은 우서리를 돕기 위해 여러가지 안을 두고 고민했다.

그 와중에 진혁(안승균 분)이 “사촌 누나가 어학연수 간다고 오피스텔 들어올 사람 찾았다. 월세 안내도 되고 붕어 밥만 주면 된다고 했다”며 “관리비도 1년치 선납했고, 사무실에서도 엄청 가깝다. 걸어서 5분이다”라고 말했다.

공우진은 이를 말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채 안타까워만 했다.

유찬(안효섭 분) 역시 마찬가지. 우서리의 상황을 알게 된 후 공우진에게 “한달 됐다고 진짜 집 팔거냐. 아파트로 갈 거면 우리 집으로 데려가자. 혼자 두면 안되는 사람이다. 꼭 데려가. 아줌마도 같이 가고 싶은데 말 못하는 것 일 수도 있지 않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급기야 우서리에게 “우리랑 같이 가자”고 했지만 우서리는 “고맙다. 여기는 살 던 집이라 반쯤 우겨서 신세졌다고 쳐도 거기까지 따라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한 달 동안 감사했다”며 “앞으로 다들 보면서 지낼 거다”라고 했다.

우서리의 대답에 공우진과 유찬은 아쉬워했다.

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