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옹성우x성훈, 낚시와 수영으로 생존 성공

작성 : 2018-08-25 0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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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옹성우x성훈, 낚시와 수영으로 생존 성공
정글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배우 성훈과 워너원 옹성우의 맹활약이 이어졌다.

먼저 토니안, 옹성우, 하성운이 오징어 잡이에 나섰다. 이에 낚시초보였던 옹성우는 또다시 강태공으로 빙의했다. 세 사람은 즉석에서 아이돌 사냥팀을 결성해 오징어 낚시에 나섰다.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낚시 대결을 펼쳤다.

특히, 병만족은 18시간이 넘는 공복으로 지쳐있던 상황. 하지만 옹성우는 밤바다 낚시에서 오징어 잡이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글 대표 먹방꾼답게 오징어를 잡자마자 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한편,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도 맹활약했다. 새로운 생존지에서 바다 사냥에 나서는 멤버들을 위해 성훈이 제일 먼저 물 속에 들어가 안전 체크를 했다. 

뒤이어 병만족은 성훈의 지휘 아래 차례로 바다에 입수했지만 기대와 달리 뿌연 시야와 높은 파도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급기야 박솔미는 점점 거세지는 물살에 휩쓸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다.

바로 그 순간 성훈은 병만족을 지켜보며 안전요원처럼 침착하게 행동에 나섰다. 멤버들은 거친 바다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그의 빛나는 리더십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중사냥 모드를 장착한 '정글 AI' 성훈의 활약은 밤 바다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무언가 발견한 족장의 부름에 성훈은 인어처럼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등 바다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물 만난 고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