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엄기준, 서지혜에 "당신 아버지는 최선을 다 한 아버지, 나는 그러지 못했다" 자책

작성 : 2018-11-02 0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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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엄기준, 서지혜에 "당신 아버지는 최선을 다 한 아버지, 나는 그러지 못했다" 자책
흉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지혜가 아버지 윤현목의 두 얼굴을 알게 될까? 

1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23-24회에서는 최석한(엄기준 분)과 윤현목(남경읍 분)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윤수연(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연은 최석한을 찾았다. 

앞서 윤수연은 아버지 윤현목의 사고가 윤현일과 관계가 있다고 의심했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윤현일은 윤수연에게 "너희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아냐. 네 아버지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넌 하나도 모른다. 궁금하면 최석한한테 물어보라"라고 말했다. 

윤수연은 최석한이 윤현목에게 "너도 네 딸 죽는 거 보고 가야지"라고 독설을 했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다. 

이에 윤수연은 최석한을 찾았다. 윤수연은 최석한에게 "전에 그런 말 하지 않았나. 유빈이 대신 나를 살린 선택을 미치도록 후회한다고"라며 "내가 모르는 게 있나? 말해달라"라고 물었다. 

이에 최석한은 "내가 하는 것은 돌아가신 이사장님이 윤선생에게 최선을 다 한 아버지라는 것이다. 윤선생은 그것만 생각해라. 난 유빈이에게 최선을 다 하지 못했다는 걸 기억하겠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