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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2018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2위는 '미스터션샤인'

작성 : 2018-11-19 10:23:44

조회 : 1394

'리턴', 2018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2위는 '미스터션샤인'
리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드라마 이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들 중 시청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올해 지상파,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이 전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월 17일부터 3월 22일까지 방송된 은 여자 변호사와 형사가 의문의 살인의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인 일명 '악벤져스'를 옥죄어가며 진실을 찾아가는 사회파스릴러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시청률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으로 첫 방송 7.5%(전국 6.7%)의 시청률로 시작해,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여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최고 시청률은 19.6%(전국 17.4%), 평균 시청률은 15.1%(전국 13.7%)를 기록했다.

SBS는 '리턴' 이외에도 월화극이었던 '키스 먼저 할까요?'와 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하면서 10위권에 세 작품을 올렸다.

전체 2위는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방송된 tvN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다. 케이블 드라마로 드물게 첫 회 시청률 10%를 넘겼고, 평균 시청률 14.7%(전국 12.9%)를 기록했다. 또 tvN은 '백일의 낭군님'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각각 7위와 10위를 기록하며 10위안에 세 작품을 올렸다.

KBS는 월화극 '우리가 만난 기적', '저글러스'가 각각 3위와 9위, 수목극 '흑기사'와 '슈츠'가 각각 4위와 9위를 기록하면서 10위안에 네 작품을 올렸다.

MBC는 시청률 10위 안에 포함된 미니시리즈가 한 편도 없다.

SBS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2018년 방영된 미니시리즈의 시청률 부문에서 SBS가 선전했음이 이처럼 확인되었다"라며 "이제 새로운 드라마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이번 작품들 또한 풍부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탄탄한 저력을 펼쳐 보일 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개했다.

SBS는 오는 21일부터 '리턴'의 연출자인 주동민 PD와 히트메이커 김순옥 작가가 손잡은 새로운 수목극 '황후의 품격'을 선보인다. 또 오는 26일에는 아침극 '강남스캔들', 27일 특집극 , 12월 1일에는 주말극 '운명과 분노', 12월 10일에는 새 월화극 '복수가 돌아왔다'까지 새로운 드라마의 출격을 앞두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