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남 욕만..불쌍하다"…서주원, '하트시그널' 출연자 저격글 '삭제'

작성 : 2018-12-14 17:49:29

조회 : 5909

"매번 남 욕만..불쌍하다"…서주원, '하트시그널' 출연자 저격글 '삭제'
서주원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카레이서 서주원이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SNS에 남겼다가 삭제했다.

서주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한 때 같이 촬영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자격지심인지. 본인은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못 듣고 매번 남 욕만 하고 사는지. 세상 성숙한 척, 세상 기독교인 척, 세상 다 아는 척은 다 하는 사람이라 불쌍해서 이 글을 쓴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한 명만 욕할 때는 들어주지만, 사람들마다 욕하면 그 사람들끼리 모여 너를 욕한다는 걸. 그걸 듣는 내가 너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서주원은 누군가를 지목한 이 글에 '#시그널'이란 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자 중 한 명을 비판한 글이라 추측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자, 서주원은 해당 글을 SNS에서 삭제했다.

[사진 = 서주원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