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홍상수 감독, 이혼 소송 청구 기각…'유부남' 딱지에도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

작성 : 2019-06-18 2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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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홍상수 감독, 이혼 소송 청구 기각…'유부남' 딱지에도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
한밤


[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홍상수 감독의 이혼 소송이 기각되었다.

18일 방송된 SBS (이하 '한밤')에서는 김민희와 불륜 사실이 드러났던 홍상수 감독이 이혼 청구 소송에서 기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법원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이혼 청구 소송이 기각했다. 홍상수 감독이 가정 파탄의 원인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이라는 딱지를 벗지 못하게 됐다.

앞서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한 인터뷰를 통해 "이혼은 안 한다. 남편을 기다릴 것이다. 그 시간이 고통스럽더라도 남편은 돌아올 것이다"고 밝힌 바 있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공식 석상에 함께 나타나는 등 당당하게 두 사람의 사이를 자랑해왔다.

또한 그는 "김민희 씨와 가까운 사이다. 조언을 많이 구하기도 한다. 영화 속에서 이 대사는 김민희가 만든 대사, 저 대사는 홍상수가 만든 대사 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밝혔다.

김민희 역시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믿고 있다. 서로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과 김민희의 아버지와 함께 만나는 사진 등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