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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슈퍼엠), 남다른 포부 "개성·실력·경험 통해 슈퍼 시너지 낼 것"

작성 : 2019-10-02 11:50:34

조회 : 126

SuperM(슈퍼엠), 남다른 포부 "개성·실력·경험 통해 슈퍼 시너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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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 이하 'CMG')의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글로벌 출격을 앞두고 남다른 활동 포부를 밝혔다.

슈퍼엠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 백두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Super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첫인사를 건넸다.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가 그간 쌓은 세계화 노하우, 이수만 프로듀서의 프로듀싱 실력, CMG의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능력을 발판 삼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규모 론칭된다.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단발적인 프로젝트 그룹 성격이 아닌 새로 론칭하는 연합 보이그룹 개념이다. 팀 이름에는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큰 시너지를 내는 팀'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리더 백현은 "개성, 실력, 경험을 통해 '슈퍼 시너지'를 내고 싶은 것이 저희의 목표"라며 "여러 가지 모습을 많이, 널리 보여드리겠다. 시너지를 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룹 론칭 소식이 알려진 후 여러 그룹의 멤버들이 함께 모인 만큼 합을 잘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백현은 "함께 모였을 때 전혀 힘든 일이 없었다"며 "잘한다고 생각했던 친구들과 함께해서 기분이 좋고, 연습도 수월하게 진행했다"고 걱정을 불식시켰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CMG 스티브 바넷 회장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의 인사말 영상이 각각 공개됐다. 영상 시청 후 카이는 "스티브 바넷 회장님은 영상으로 처음 뵀다"며 "기대가 크신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희를 보시고 만족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좌중의 기대도 높였다.

타이틀곡 'Jopping(쟈핑)'을 비롯한 첫 미니앨범 전곡은 오는 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opping'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어 슈퍼엠은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현장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