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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주시은, 아티스틱 스위밍 영재 이시은에 "시은이는 다 예쁜 거 같아"

작성 : 2019-10-31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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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시은 아나운서가 동명의 영재에 뿌듯해했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 1만 시간의 법칙에 도달하려 애쓰는 영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균은 "안다. 달인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1만 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는 것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래서 계산을 조금 해보니 매일 8,9시간 일한다고 생각하면 난 지금 1만 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그러면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달인이냐?"라며 웃었다.

이어 김태균은 "그런 식으로 계산을 하면 난 라디오계의 조상이다"라고 했고, 김지선은 "그럼 난 고조할머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주시은은 "사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초등학생이지만 매일 5시간 이상씩 투자를 해서 7천 시간 이상을 노력해 온 초등학생 영재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제작진은 놀라운 영상을 공개했다. 물속을 유유히 걷는 소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어떤 장비의 도움도 없이 물속을 걷고 있던 소녀, 그런데 여기 더욱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이 소녀는 물속에서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서 거꾸로 발레리나처럼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고 있었던 것.

이 소녀는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아티스틱 스위밍 꿈나무 13살 이시은 양. 이시은 양의 등장에 주시은은 "나랑 이름이 같다"라며 반가워했다. 김태균은 "시은이는 다 예쁜 거 같다"라고 칭찬했고, 주시은은 "그런 거 같다"라며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