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김태균, "모아이 석상이 내 라이벌"…김지선의 라이벌은?

작성 : 2019-11-13 2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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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김태균, "모아이 석상이 내 라이벌"…김지선의 라이벌은?
영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태균과 김지선이 자신의 라이벌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라이벌의 등장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는 야구 영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선배님들은 라이벌이 있다면 누구를 꼽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균은 고민에 빠졌다. 한참을 생각하던 그는 "개인적으로 모아이 석상이 라이벌이 아닌가"라며 "내 꿈이 모아이 석상이다. 모아이 석상은 대두인데도 훨씬 더 유명해서 내가 묻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지선은 "V.O.S 박지헌 씨가 라이벌이다"라며 "6남매의 아버지로 내가 그 벽을 넘기가 힘들다"라고 다산의 여왕을 뛰어넘은 그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균은 "옛날부터 유명한 라이벌이라면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흐와 고갱, 이황과 이이, 정도전과 정몽준 등이 있다"라며 역사적인 인물들을 나열했다.

김지선은 "그런데 이들을 보면 서로 경쟁하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이것이 시너지 효과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만나볼 친구도 맞수를 만나 실력을 갈고닦고 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