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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김동준 "못 먹는 게 아가미, 지금까지 다 먹었다" 28년 만의 깨달음

작성 : 2019-12-05 23:04:46

조회 : 259

'맛남의 광장' 김동준 "못 먹는 게 아가미, 지금까지 다 먹었다" 28년 만의 깨달음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동준이 28년 만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강릉의 두 번째 맛남인 홍게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강릉 농수산물 부흥을 위한 두 번째 맛남 홍게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에게 홍게 다듬는 법을 알려줬다. 백종원은 "홍게를 다듬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누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잘 보라"라고 했다.

백종원은 게 뚜껑을 먼저 따고 아가미를 제거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건 왜 뜯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이건 못 먹으니까"라고 답했다. 아가미는 모래도 씹히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곳으로 반드시 떼어내야 했던 것.

이때 김동준은 깜짝 놀라 "먹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먹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에 김동준은 "홍게만 그걸 안 먹는 거냐"라고 다시 물었다.

게는 다 아가미를 먹지 않아야 한다는 백종원의 이야기에 김동준은 "지금까지 다 먹었는데"라며 크게 놀랐다. 그러자 백종원은 "먹어야 되나 보다. 그래야 잘 생겨지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동준은 "안 먹어야 되는구나"라며 28년 만의 큰 깨달음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