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트로트 신동 정동원, 생애 첫 단독 무대…주시은 "영재발굴단이 낳은 최고 스타"

작성 : 2019-12-18 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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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트로트 신동 정동원, 생애 첫 단독 무대…주시은 "영재발굴단이 낳은 최고 스타"
영재발굴단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정동원 군이 단독 무대를 가졌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가진 정동원 군이 신곡 '닐리리 만만세'를 공개했다.

지난 7월 영재발굴단에서 정동원 군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13세 소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 군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정동원 군의 무대에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영재발굴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어 호박마차를 타고 등장한 정동원은 '사랑의 트위스트'를 불렀다.

무대를 마친 정동원 군은 "첫 콘서트 태어나서 처음이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원 군은 '태어난 지 몇 년 됐냐는 질문'에 "13년 됐다"라고 답하며 관객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동원 군은 관객들의 환호 속 신곡 '닐리리 만만세'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 군은 홍진영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홍진영은 "'눈물비'영상을 20번 봤다. 내 노래보다 잘한다"라며 "호흡부터 감정이 실려있다"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