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측 "스토킹에 강경 대응...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

작성 : 2019-12-19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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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스토킹에 강경 대응...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
트와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소속사가 최근 한 외국인 남성으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받고 있는 멤버들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19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앞서 공지한 스토킹 이슈에 대한 대응 경과 관련, 관할 경찰서에 신변보호 요청을 완료해 현재 자사 인근 및 청담 지역쪽 대상으로 해당 조치가 실행 중임을 알린다. 전체 일정에 대한 경호 조치가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남성은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교제 중이라는 허위 주장을 펼치면서 나연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소속사는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지속 검토 중"이라면서 "검토가 완료되는 즉시 최대 수위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번 악의적 루머의 생산 및 유포에 대해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 최대한 안정된 활동을 위해 이를 저해하는 모든 종류의 사안에 대해 자사는 절대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엄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며 팬들에게 제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