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라이언 레이놀즈X멜라니 로랑 입담 자랑…유재석 "토크 좋다" 칭찬

작성 : 2019-12-23 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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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라이언 레이놀즈X멜라니 로랑 입담 자랑…유재석 "토크 좋다" 칭찬
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 문화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방송된 SBS 에서는 내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멤버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한편, 한국 문화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출연 소감을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나오게 되어서 기쁘다. 여기서 첫 번째 희생자 되는 게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이렇게 올 수 있어 기쁘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멜라니 로랑도 "제대로 준비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출연작 '6언더그라운드'에 대해 "블록버스터급 액션 영화"라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될 영화다. 6명의 요원들이 죽음을 가장해 악당들을 물리친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케이팝을 좋아하냐고 질문했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등 쪽에 엑소 타투가 있다. 재석 씨에게만 보여주겠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유재석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입담을 두고 "토크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재석은 멜라니 로랑을 향해 "한국 배우 가운데 멜라니를 이상형으로 꼽은 분들이 있다"라며 "강하늘 씨"를 꼽았다. 김종국이 "핫 가이"라고 설명했고, 멜라니 로랑은 "남편도 같이 오긴 했는데 나는 프랑스인이니까 마음을 열어도 되지 않냐"라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멜라니 씨도 토크가 좋다"라며 말했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유재석의 제스처를 따라 하며 "데드풀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멜라니 로랑과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한국 간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멜라니 로랑은 게임 중 붕어빵을 맛보고 "빵이 와플 같다"라며 호평했고,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꿀타래를 두고 "너무 좋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뜻밖의 등장에 "통역으로 나왔냐"라고 물었고, 황보라는 "영어 하나도 못한다"라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