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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장한울 딸 라니, 한울라프에 "안에 사람이 들어 있을거야"…발각 위기

작성 : 2019-12-24 10:49:56

조회 : 230

'동상이몽2' 이윤지♥장한울 딸 라니, 한울라프에 "안에 사람이 들어 있을거야"…발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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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윤지 부부가 딸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딸 라니를 위한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이윤지, 장한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한울은 딸을 위해 울라프 탈을 쓰고 등장했다. 울라프의 등장에 라니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울라프에게 다가가 포옹을 했다.

그런데 잠시 후 라니는 뒷걸음을 치더니 이윤지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했다. 라니는 "울라프가 원해 작은데 왜 이렇게 크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울라프가 저 정도면 엘사는 3미터 정도 돼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영화에서는 작아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크게 보이는 건 지도 몰라"라고 했고, 라니는 "좀 커"라며 "쟤는 언니나 오빠 아닐까?"라고 했다. 이에 장 한울을 어쩔 줄을 몰라 갑자기 키를 줄였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선물 날리고 시크릿 쥬쥬 이런 거 주고 해야 하는 거다"라고 훈수를 뒀다. 이에 결국 장한울은 잠시 후퇴를 했다.

그리고 라니는 이윤지에게 "그런데 엄마, 울라프 손이 나무가 아니라 장갑이야. 울라프가 장갑을 꼈어"라고 놀랐다. 이에 이윤지는 "지금 날씨가 추워서 장갑을 낀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라니는 "아, 눈 올 거니까 추워서 장갑 꼈나 봐"라고 납득했다. 또한 라니는 울라프가 너무 따뜻해서 녹아버리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진짜가 아닐 거야. 그냥 그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거야"라고 말해 이윤지 부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