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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애교 많아…귀여운 남자가 좋다"

작성 : 2019-12-24 10:54:17

조회 : 4078

이혜성 "♥전현무, 애교 많아…귀여운 남자가 좋다"
이혜성 전현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가 애교가 많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아나운서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이 출연했다.

MC 김숙은 "핫한 분이 오셨다. 잘 지내고 있죠?"라며 최근 전현무와의 열애 소식으로 떠들썩했던 이혜성에게 질문을 던졌다.

MC 송은이는 "본인이 하던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지 않았나?"라며 이혜성이 MC로 있던 KBS '연예가중계'에서 전현무와의 열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던 일을 설명했다.

이에 이혜성은 "'연예가중계'가 폐지되기 3주 전이었다"며 "3주만 더 버티면 이야기를 안 해도 됐는데, 일찍 터지는 바람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이 "그분의 가장 큰 매력은 뭐냐"라고 묻자 이혜성은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분이 애교가 많다. 제가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애교인지 질문하자 이혜성은 "그런 거 있지 않나. 아아아잉"이라며 앙탈 부리는 콧소리를 내 다시 한번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나온다고 하니 뭐라고 하던가"란 질문에 이혜성은 "'워낙 선수분들이니까, (억지로) 웃기려 하지 말아라. 알아서 만들어주실 거다'라고 했다"며 전현무의 조언을 전했다. 또 "김숙, 송은이, 김용만 선배님한테 의지 많이 하고, 정형돈 선배님은 대본에 없는 거 많이 하시니까 대비를 잘하고 있어라. 민경훈 씨는 뭔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대박이 났으니, 민경훈 씨처럼 과하게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