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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아나운서, '뮤지엄 오브 컬러' 목소리 재능기부

작성 : 2019-12-24 14:09:29

조회 : 141

최영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최영아 아나운서가 '뮤지엄 오브 컬러' 전시회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컬러를 주제로 이루어진 가상공간을 여행하고 즐기는 팝업뮤지엄 '뮤지엄 오브 컬러' 전시가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최 아나운서는 이번 전시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기부, 오디오가이드로 관람객들과 만난다.

평소 예술전반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최 아나운서는 미리 전시회를 찾아 작품들을 직접 접하고 느꼈다. 그는 "'컬러 오브 뮤지엄'의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예술은 긴장과 끌림을 줄 수 있을 때 사람들을 매혹한다. 여러분도 9개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색의 매혹 속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 관계자는 "최영아 아나운서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하면서 전시회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이 겨울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로 함께 진행되는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지난 1995년 SBS에 입사한 최영아 아나운서는 주말 'SBS 8뉴스', '생방송 모닝와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현재는 SBS 러브 FM '책하고 놀자', '생방송 투데이'를 진행하는 SBS 대표 아나운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