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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홍진영, 김치 들고 허경환 집 방문 "마흔파이브는 아픈 손가락"

작성 : 2019-12-30 09:58:54

조회 : 1109

[스브스夜] '미우새' 홍진영, 김치 들고 허경환 집 방문 "마흔파이브는 아픈 손가락"
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홍진영이 허경환 집에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이 허경환의 초대를 받은 한편, 마흔파이브를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김영철과 함께 허경환 집을 찾았다. 홍진영은 김치를 건네며 "내가 직접 김장한 거다. 맛있다고 소문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집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홍진영의 과거 싸인 CD를 꺼내 '경환 오빠 센스쟁이. 자주 좀 보자'는 문구를 읽었다. 그리고는 "라디오 디제이 할 때, '별밤'할 때다"라며 "멘트 착한 거 봐라. 지금은 독해졌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홍진영은 "안방이나 보자"라며 화제를 돌렸다. 홍진영은 "안방을 보면 인성이 나온다"라며 방에 들어섰다. 방을 보고는 "여자친구 왔을 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면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화장실을 둘러본 홍진영은 칫솔 홀더 두 개를 발견하고 "살았네, 살았어. 오늘 아침까지 있다가 나갔다"라며 허경환을 긴장케 했다. 허경환은 "그게 아니고, 있어서 붙여놓은 거다"라고 부인했지만, 홍진영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나 보다"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신동엽은 "웬만하면 누가 올 수도 있으니까 하나만 걸어놓으라"며 "'여자친구는 그 칫솔로 쓰고, 나는 그냥 소금으로 닦는다' 이렇게 생각하라"고 덧붙였고, 모벤져스는 웃음이 터졌다.

이를 뒤로하고 허경환은 홍진영에게 마흔파이브 곡을 달라고 부탁했다. 허경환은 "곡이 두 곡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마흔파이브를 두고 "나한테 아픈 손가락"이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아픈 손가락은 나을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곡을 받고 연습을 하면 기가 막히게 할 수 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홍진영은 "원효 오빠가 노래 제일 잘한다"라며 허경환을 향해서는 "하위권"이라고 평가했다.

지켜보던 김영철은 송은이에게 전화해 "마흔파이브 노래 나왔다. 너무 셀럽파이브 냄새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셀럽파이브랑은 다르다. 열심히 해서 낸 게 아니다"라며 허경환을 긴장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았다. 교정기를 착용한 김희철은 신동의 치킨을 먹으며 "식감이 안 느껴진다. 자동 다이어트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