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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완전히 속은 전소민, "안재홍, 그런 애 아니다"…김종국 "웃기고 있네" 독설

작성 : 2020-01-06 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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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안재홍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버리지 않았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깐 영화제'와 '해치치 않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깐 영화제' 레이스의 최종 승자는 감독 팀이 차지했다. 이에 국민배우 양세찬은 벌칙을 받게 되었다.

양세찬은 함께 벌칙 받을 멤버로 허경환을 선택했다. 뜻밖의 벌칙러 선정에 허경환은 펄쩍 뛰었다.

이에 양세찬은 허경환에게 "원샷 받아야 할 거 아니냐"라고 했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오늘 너 나와서 아무것도 한 게 없지 않냐. 이거라도 해야 하지 않냐"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허경환은 양세찬과 함께 물대포 벌칙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깐 영화제' 레이스가 종료되고 '해치치 않아'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에 영화 '해치치 않아'의 주연 안재홍, 강소라, 전여빈, 김성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은 각 팀의 팀장이 되어 런닝맨 멤버들 중 2명씩을 차에 태워 오프닝 장소에 데려와야 했다.

이에 게스트들은 복불복으로 멤버들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들은 가장 먼저 오프닝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 레이스를 펼쳤다. 가장 먼저 안재홍은 친분이 있는 전소민에게 연락을 했다. 안재홍은 능청맞게 "오늘 우리 같은 팀이다. 양세찬 씨도 같은 팀이다"라며 전소민을 속였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안재홍의 드라마 주제가를 흥얼거렸다. 유재석은 "네가 지금 안재홍 씨랑 드라마를 찍는 게 아니다"라고 분위기를 깼다. 그러자 전소민은 "오빠, 그런데 여기 방해꾼이 있다. 세찬이가 같은 팀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재홍은 다른 팀을 방해하기 위해 표정 하나 안 변하고 전소민과 함께 다른 멤버를 데리러 이동했다. 전소민도 방해 공작을 거들었다. 전소민은 이광수에게 전화를 해서 "오빠, 오빠 우리랑 같은 팀 이래"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낸 이광수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리고 이광수는 강소라에게 전화해서 "세찬이한테 우리 팀이라고 속여서 늦게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 이에 강소라는 해맑게 "알겠습니다"라며 세찬에게 전화를 했고, 세찬이 시키는 대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전여빈 팀의 차를 강탈했다. 이에 전여빈도 송지효와 함께 이광수의 차를 강탈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이광수는 손발이 안 맞는 강소라에 흥분하며 양세찬의 핸드폰을 강탈해 도주했다.

이광수는 전소민에게 전화를 걸어 양세찬인 척하면서 안재홍과 전소민은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안재홍의 차를 발견한 양세찬은 차를 향해 달려갔다. 그런데 이때 양세찬을 발견한 유재석이 양세찬을 끌고 자신들의 차에 태웠다. 그리고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연락을 했고, 이를 보고 유재석이 속인 것이라는 걸 알아챈 양세찬은 도주해 안재홍 차로 향했다.

이후에도 속고 속이는 런닝맨 멤버들의 방해 공작은 계속되었고 이에 팀장인 배우 4인방은 혼란 속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전소민은 안재홍에게 완전히 속아 끝까지 혼란에 빠졌다. 진짜 같은 팀인 김종국이 "안재홍이 같은 팀이라고 하면 같은 팀이냐. 그걸 믿냐"라고 말했고, 이에 전소민은 "재홍이 그런 애 아니에요"라고 끝까지 안재홍을 옹호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웃기고 있네"라고 전소민을 나무랐고, 김성오는 "그런데 회사는 왜 전화를 안 받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