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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김종국, "스쿨버스처럼 한 명씩 태워갈 것"…축구팀원 딘딘X양세찬 연행

작성 : 2020-01-06 08:07:50

조회 : 236

[스브스夜] '미우새' 김종국, "스쿨버스처럼 한 명씩 태워갈 것"…축구팀원 딘딘X양세찬 연행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축구팀 팀원 딘딘과 양세찬을 연행했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동생들을 데리고 축구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딘딘을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동생들을 데리고 축구를 하러 가는 길이었던 것.

김종국은 "온갖 이유를 대면서 자꾸 불참하는 애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스쿨버스처럼 한 명씩 태워서 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그래도 나만 가는 게 아니라 다행이다. 세찬이 형도 가니까 너무 다행이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딘딘과 함께 민방위 때문에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양세찬을 잡으러 가고 있었다. 특히 그는 "난 지금 감기가 지독하게 걸렸다. 하지만 감기와 싸워서 이겨낼 거다"라고 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점점 김보성 형님화 되어 가는 거 같다"라며 웃었다.

앞서 김종국은 딘딘에게 "비가 와도 축구는 한다. 번개 맞아도 축구는 한다"라며 엄청난 애정을 뽐냈던 바. 그는 "번개가 쳐도 쇠만 몸에 안 지니고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양세찬이 민방위 훈련을 끝낼 시간에 맞춰 훈련 장소로 향했다. 이에 딘딘은 "민방위 하고 끌려가는 기분은 어떨까. 경찰이 이런 기분이냐"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종국은"내가 경찰을 했으면 진짜 잘했을 텐데"라며 양세찬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어 양세찬이 모습을 드러냈고, 그는 김종국과 딘딘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전화를 왜 안 받냐고 묻자 양세찬은 "전화가 온 걸 못 봤다. 왜 민방위까지 오냐"라고 물었지만, 그대로 김종국의 차로 연행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축구 불참한다고 잡으러 온 김종국. 이에 양세찬은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러자 딘딘은 "형만 잡혀 온 거 아니다"라며 양세찬을 위로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앞으로 축구할 때마다 종국이 형이 픽업 돌 거래"라고 했다.

이어 양세찬과 딘딘은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 이렇게 한가하냐. 형 바쁘지 않냐. 일 좀 해라"라고 했고, 김종국은 "바쁜 것과 축구는 다르다"라며 동생들의 말을 묵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하 2도의 날씨에 추위를 호소하는 양세찬과 딘딘. 이에 김종국은 "축구하기 딱 좋은 날씨다. 내가 세찬이 옷까지 다 챙겨 왔다"라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종국팀은 래퍼 주석이 주장으로 있는 팀과 축구 경기를 했다. 김종국팀은 딘딘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지만 역전패를 당했고, 이에 김종국은 화를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