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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잡아 SBS 뉴스로 데뷔한 장동윤, 5년 전 취재기자와 만났다

작성 : 2020-01-08 12:18:59

조회 : 1847

강도 잡아 SBS 뉴스로 데뷔한 장동윤, 5년 전 취재기자와 만났다
장동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뉴스로 데뷔한 독특한 경력의 배우 장동윤이 자신을 보도했던 기자와 재회했다.

8일 방송될 SBS (이하 '한밤')에서는 2020년에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로 장동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장동윤은 지난 2015년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았고, 이때 SBS 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렇게 얼굴을 알리게 된 장동윤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당시 인터뷰 영상을 보고 연락을 취한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에 이후 배우로 데뷔하는 인생역전을 맞았다.

장동윤

SBS 뉴스로 처음 얼굴을 알린 장동윤이 과의 인터뷰를 위해 다시 SBS를 찾았다. BS 뉴스 스튜디오에서 만난 장동윤은 팬들을 위해 드라마 '녹두전' 속 캐릭터인 '김과부'로 변하여 애교가 가득 담긴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장동윤은 5년 전 편의점 강도 사건을 취재했던 SBS 정윤식 기자를 만났다. 뉴스 출연 당시 한 금융기업의 인턴에 합격한 상태였다는 장동윤은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또 연기를 처음 시작하며 모든 것이 어려웠다는 그의 뒷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았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촬영 당시 영화 속 낯선 조선족의 연변 말투를 배우기 위해 무작정 대림동으로 향해 발음을 배우는 등 피나는 노력들을 했다는 장동윤. 그는 지난해 드라마 '녹두전'에서 주인공 전녹두 역으로 출연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데뷔 4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는가 하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의 MC 자리까지 오르는 등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은 장동윤을 위해 대배우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영상이 재생되자마자 진심으로 놀란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 그는 이내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장동윤은 청춘 멜로, 로맨틱 코미디, 사극 등 다양한 분야로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비장한 표정으로 '소처럼 일하겠다'고 말한 그의 다짐처럼 2020년에 더욱 기대되는 배우 장동윤과 인터뷰 현장은 8일 밤 8시 5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