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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김주헌, 한석규에 "당신은 미쳤거나, 지독한 거짓말쟁이" 독설

작성 : 2020-01-13 22:13:36

조회 : 362

'김사부2' 김주헌, 한석규에 "당신은 미쳤거나, 지독한 거짓말쟁이" 독설
김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주헌이 한석규가 돌담 병원에 있는 이유에 의혹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이하 '김사부 2')에서는 장관을 살려내는 김사부 부용주(한석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부는 숨이 끊어질 뻔한 장관을 겨우 살려냈다. 이에 박민국(김주헌 분)은 김사부에게 "역시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감동받았습니다. 오픈 하트 마사지를 실제로 본 게 3번 정도 되는 데 성공한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라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운이 좋았다며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김사부에게 박민국은 "그런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 왜 이런 이름 없는 시골 병원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사부는 "이름이 없긴 왜 없냐. 밖에 돌담 병원이라고 간판 못 봤냐"라고 했다.

박민국은 "슈바이처 신드롬이냐. 그게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되잖냐. 국내 유일의 트리플 보드를 가진 의사가 왜 하필 이런 시골 병원일까.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명예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라며 그의 의도를 의심했다.

이어 박민국은 "오래전부터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했다. 여기 내려온 것도 직접 만나 뵙고 싶어서였다"라며 "만나보니까 둘 중에 하나라를 생각이 든다. 미쳤거나, 아니면 지독한 거짓말 쟁이거나. 대가 없는 선의 같은 것 믿지 않는다. 본 적이 없다 그런 거"라고 김사부에 대한 의심을 멈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