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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큰 딸 부모 됐다"…박시은♥진태현, 입양 스토리 최초 공개

작성 : 2020-01-14 16:49:51

조회 : 537

"스물셋 큰 딸 부모 됐다"…박시은♥진태현, 입양 스토리 최초 공개
진태현 박시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합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이 끝나고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에는 새롭게 '운명부부'로 합류하는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 속 진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여기는 허니 그리고 저는 하니"라며 서로의 애칭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애칭을 이야기하며 장난을 치고 노래를 부르는 등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악역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시은은 진태현에 대해 "나한테 이렇게 많은 걸 사달라고 한 남자가 없었다"라고 했고, 진태현은 "자기가 왕인 줄 안다. 다 자기 맘대로 한다"라며 귀여운 동상이몽을 예고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이어, 두 사람의 눈물 어린 진정성 가득한 모습도 공개됐다.

박시은은 "스물세 살짜리 큰 딸을 둔 엄마, 아빠가 되었다"라며 최근 대학생 딸을 입양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말문을 연 진태현은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고, 박시은 역시 "안 울려고 노력하는데 감사와 기쁨의 눈물인 것 같다"라고 해 뭉클함을 안기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난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결혼 이야기와, 최근 입양한 대학생 딸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는 오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