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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이성경, 안효섭에 "밥맛없는 기회주의자…모든 것은 다 너 때문"

작성 : 2020-01-14 22:22:37

조회 : 376

'김사부2' 이성경, 안효섭에 "밥맛없는 기회주의자…모든 것은 다 너 때문"
김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성경이 안효섭에게 모든 탓을 돌렸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이하 '김사부 2')에서는 안정제의 부작용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차은재(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재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복용했고 그 부작용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를 본 서우진(안효섭 분)은 차은재를 걱정했다.

그러나 서우진이 자신의 수술 기회를 빼앗았다는 것에 분노한 차은재는 서우진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에 서우진은 끝까지 차은재를 붙잡았다. 차은재는 "귀찮다고. 저리 가라고"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어리광을 그만 부리라는 이야기에 차은재는 "이게 어리광으로 보이냐"라고 분노했다.

서우진은 "니 맘대로 안된다고 떼쓰고 성질내는 게 어리광이 아니면 뭐냐"라고 물었다. 차은재는 "네가 뺏어갔잖아, 내 수술실. 본원으로 돌아갈 기회였는데, 네가 내 뒷통 수치고 인터셉트했잖아. 배신자 놈아"러고 징징거렸다.

박민국(김주헌 분)의 수술실에 들어갈 수밖에 없던 일을 해명하는 서우진에게 차은재는 "너 원래 돈만 된다고 하면 친구고 뭐고 아무것도 없잖아. 밥맛없는 기회주의자야"라고 비아냥댔다.

또한 차은재는 "그날 니 수술실로 날 왜 부른 건데. 네가 그냥 끝내지. 그게 아니면 내가 여기로 쫓겨날 일도 없었잖아. 이게 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잖아"라며 돌담 병원에 온 것도 모두 서우진 탓으로 몰았다.

이에 서우진은 "남 탓으로 돌리면 위로가 되냐?"라며 "그러면 계속 그러고 살라"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