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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김사부2' 이성경, 위기에 빠진 돌담병원 구했다…안효섭과 화해

작성 : 2020-01-15 10:46:03

조회 : 1593

[스브스夜] '김사부2' 이성경, 위기에 빠진 돌담병원 구했다…안효섭과 화해
김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성경이 돌담 병원을 구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이하 '김사부 2')에서는 도윤완(최진호 분)의 계략으로 의료사고 고소 위기에 놓인 돌담 병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안효섭 분)을 오해한 차은재(이성경 분)는 독설을 늘어놓았다. 또한 서우진은 차은재뿐만 아니라 돌담 병원 사람들에게도 오해를 받았다. 돌담 병원 사람들은 장관의 2차 수술에 대한 녹화 영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를 함구한 서우진의 의도를 의심했다.

차은재는 서우진이 김사부(한석규 분)의 지시에 따라 박민국의 수술실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박민국 의료팀이 2차 수술에 대한 과실이 담긴 영상을 은폐하려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박민국(김주헌 분)에게 2차 수술 영상을 요구하는 장관 아들 앞에서 차은재는 기지를 발휘했다. 양호준(고상호 분)이 숨긴 USB와 똑같이 생긴 USB를 내밀며 "선배님, 이거 선배님 꺼 맞죠. 탈의실에 떨어져 있던데"라고 말했다.

깜짝 놀라 USB를 찾아 꺼낸 양호준에게 차은재는 "똑같이 생겨서 선배님이 떨어뜨리신 줄 알았네요. 이게 그거 맞죠? 2차 수술 녹화 사본"이라며 "맞잖아요. 2차 수술 상황을 다 녹화해둔 거라고 아까 저한테 말씀하셨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양호준이 숨긴 2차 수술 영상은 장관 아들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장관의 아들은 2차 수술 중 박민국 의료팀의 과실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장관의 아들은 김사부에게 사과했다. 그는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다. 잠깐 제가 어떻게 됐던 거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이후 차은재도 서우진에게 "아까는 내가 미안했다. 말이 좀 많이 지나쳤다"라며 사과했다. 이에 서우진은 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서우진 앞에 빚쟁이들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