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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X015B, 정통 발라드 '스물둘' 15일 정오 발표

작성 : 2020-01-15 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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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X015B, 정통 발라드 '스물둘' 15일 정오 발표
별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별이 참여한 프로듀서 그룹 015B(공일오비)의 'New Edition(뉴에디션) 시리즈 신곡 '스물둘'이 15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번 프로젝트는 별이 준비 중인 신보를 위해 O15B와 작업을 하던 중 성사됐다"고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곡 '스물둘'은 015B의 2020년 첫 발표 곡으로, 아름다웠던 청춘의 사랑과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다. 1988년 유행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 등과 같은 정통 가요들의 영향을 받아 작업한 곡으로, 풋풋한 청춘의 나이인 '스물둘'을 주제로 했다.

015B는 1990년 데뷔한 프로듀서 그룹으로,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로 객원 가수 시스템을 시도한 팀이다. 015B의 객원 가창을 통해 데뷔 혹은 히트곡을 발표한 보컬로는 윤종신, 신해철, 김형중 등이 있다.

'新인류의 사랑', '이젠 안녕', '아주 오래된 연인들', '슬픈 인연',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윤종신, 장재인, 박재정, 양파, 먼데이키즈 등 다양한 가창자의 참여와 함께 매달 신곡 및 히트곡 리메이크 시리즈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별은 지난해 말 개시한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세 자녀와의 일상 등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는 이번 신곡 참여와 더불어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콴엔터테인먼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