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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하정우X김남길의 '클로젯'

작성 : 2020-01-15 10:23:17

조회 : 127

벽장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하정우X김남길의 '클로젯'
클로젯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클로젯'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3종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 집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클로젯

1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사라진 아이를 찾는 두 남자와 미스터리의 발단이 된 벽장의 모습이 담겼다. 하정우가 맡은 상원의 포스터에서 상원은 미스터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이나는 지금 어디 있는 거야?"라는 문구가 더해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사라진 딸 이나(허율)에 대한 상원의 애끓는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런 상원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인 경훈(김남길 분)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경훈(김남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집 안에서 사라진 게 이나가 처음이 아니에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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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두 사람이 쫓고 있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벽장이 묘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열린 벽장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것이 사라진 이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또한 상원과 경훈이 모든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살짝 열린 벽장 문이 그 안에 담긴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사라진 아이를 찾는 두 남자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2월, 영화 '클로젯'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