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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제주도 가서 '골목식당' 돈가스 먹었다 "17시간 기다려"

작성 : 2020-01-16 17:06:03

조회 : 1326

강기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기영이 SBS 으로 화제가 된 돈가스집을 찾아가 17시간을 기다려 돈가스를 맛봤다.

강기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돈가스집 상호명을 언급하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기영이 제주도 돈가스집에 입성,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주문한 돈가스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강기영은 돈가스를 한 입 베어 물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손가락으로 '17'을 만들어 보이며 밖에서 17시간을 기다렸다고 표현했다.

을 통해 유명세를 탄 이 돈가스집은 서울 포방터시장에 있다가 최근 제주도로 이전했다. 백종원이 "돈가스 끝판왕"이라고 맛을 극찬한 이후 포방터시장에 있을 때부터 손님들의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던 해당 돈가스집은 제주 이전 후에도 여전히 손님들이 넘쳐나고 있다. 먹으려는 손님은 많은데 생산여건상 하루 100개 한정 판매되고 있는지라, 손님들은 전날부터 돈가스집 앞에서 장시간 줄을 서는 방식으로 힘들게 돈가스를 먹고 있다.

강기영의 제주 돈가스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우아 성공했구나", "부럽다", "맛있겠다", "나도 먹어보고 싶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강기영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