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유성호 "이동욱, 우리나라에 1%도 없는 유전자의 소유자"…유전자 분석 결과 공개

작성 : 2020-01-22 2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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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유성호 "이동욱, 우리나라에 1%도 없는 유전자의 소유자"…유전자 분석 결과 공개
욱토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동욱은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을까?

22일 방송된 SBS (이하 '욱토크')에서는 법의학자 유성호가 이동욱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성호는 이동욱과 담당 PD의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두 사람의 유전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유성호는 "가장 먼저 두 사람의 아버지 쪽을 분석해봤다. 그런데 두 분 모두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토콘드리아 분석 결과는 좀 달랐다. 이는 어머니에게서 받는 것인데 특이한 결과가 나왔다"라고 했다.

그는 "피디님은 전형적인 한국인 유전자, 그런데 이동욱 씨는 우리나라에서 1%도 나오지 않는 드문 유전자를 갖고 있었다. 동욱 씨의 유전자는 시베리아인에서 많이 발견되는 유전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유성호는 "북방계 코랴크인, 하카스인에게서 많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라고 했고, 이에 이동욱은 "지금 이 결과를 보고 어머님가 가장 놀라실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의 신체 나이도 공개됐다. 채식주의자로 건강에 남다른 자신감을 가졌던 담당 PD는 39세로 본래 나이가 나온 반면 이동욱은 본인의 나이보다 7살이 어린 32세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