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필리핀 바다 살리기 나선다…설연휴 뜻깊은 봉사(feat.낸시)

작성 : 2020-01-23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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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병만족, 필리핀 바다 살리기 나선다…설연휴 뜻깊은 봉사(feat.낸시)
정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병만족이 설 연휴에 필리핀 바다 살라기에 나선다.

SBS 출연진은 오는 24일 필리핀 현지에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수중 환경 프로젝트'를 펼친다.

현재 후반전 촬영 중인 이영표, 김요한, 송진우, 김재환, 이채영, 러블리즈 예인은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이날 필리핀 마닐라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되찾기 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필리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현지에서 최고 화제를 얻고 있는 모모랜드 낸시가 특별히 함께 한다.

족장 김병만은 마닐라 바다의 수중 쓰레기를 정화하기 위해 한국 다이버들과 물속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모모랜드 낸시 외에 병만족들은 한인회와 필리핀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육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필리핀은 해양 쓰레기 배출국 3위로 뽑힐 만큼 해양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 필리핀 최고의 관광지인 보라카이는 2018년 해양 쓰레기로 인해 임시 폐쇄가 되기도 했다. 이에 출연진은 해양 쓰레기에 의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닐라 바다 살리기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됐다.

모모랜드 낸시와 함께 하는 환경 프로젝트에는 필리핀 주요 방송사인 ABS-CBN에서 촬영을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촬영에 한창인 SBS 은 400회 특집 '헝거게임2' 이후 오는 3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