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훈연 멸치 개발한 백종원 "가다랑어포, 전량 일본 수입" 지적

작성 : 2020-01-23 2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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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훈연 멸치 개발한 백종원 "가다랑어포, 전량 일본 수입" 지적
맛남의광장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여수 멸치 훈연으로 가다랑어포 맛을 재현했다.

2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이 여수 멸치를 활용한 훈연 멸치로 가다랑어포 맛을 냈다.

이날 방송에서 훈연 멸치 개발에 성공한 백종원은 "잘 되면 멸치 수출할 수도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흔히 먹는 우동 국물 내려면 가다랑어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생산 안 되고 전량 일본 수입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멸치를 이용해 국물을 내면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재미가 있다. 식당에서는 가다랑어포 안 쓰고 이런 맛을 내면 좋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지켜보던 김희철은 "백레카다", 양세형은 "대패 삼겹살 이후로 기가 막힌 아이디어다"라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생선 자체의 맛은 뻔한데, 훈연한 맛으로 그 향을 낸 것뿐"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