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역술가 "전소민♥양세찬, 엿같은 궁합…결혼하면 이혼할 수 없는 궁합"

작성 : 2020-01-26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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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역술가 "전소민♥양세찬, 엿같은 궁합…결혼하면 이혼할 수 없는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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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과 양세찬의 궁합 결과가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런닝맨의 2020 경자년 신년 운세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준 역술가가 런닝맨 멤버들의 신년 운세 풀이를 위해 등장했다. 그는 전소민에 대해 "봄에 태어난 보석이다. 금의 기운을 갖고 있다"라며 "느낌과 영감이 발달했지만 망상이 많고, 물건이건 사람이건 집착이 강한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0년 경자년은 남편 자리에 합이 들어오면서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는 해이다. 귀인이 돕는 그런 운이다"라고 말해 전소민을 들뜨게 만들었다.

이에 전소민은 "언제쯤 만날 가능성이 있냐"라고 물었고, 역술가는 "2월 4일 입춘이 지나면 좋고, 연하와 동갑 하고는 연이 없고 무조건 나이가 많은 사람과 연이 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런닝맨은 "세찬이 서운해한다. 괜찮은 척하지 마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역술가는 "런닝맨 멤버 중에도 합이 좋은 사람이 있다"라며 "양세찬이다. 동갑이지만 두 사람의 궁합은 엿같은 궁합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역술가는 "엿처럼 붙어서 한번 인연이 맺어지면 끊어지지 않고, 결혼을 하면 이혼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왜냐면 내가 이혼을 허락하지 않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역술가는 "양세찬은 상대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뭐든 해주려는 애처가적인 기질이 있다. 그런데 등급이 좀 떨어지는 애처가이다. 태성적으로 딸리고 부족해서 충분한 만족을 주기가 힘들다"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맞다. 그런데 얼마 전에 세찬이랑 같이 고기를 먹는데 계속 고기를 챙겨주더라. 따뜻한 면이 있다"라고 양세찬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