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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생활의 달인' 부산 스콘의 달인, 인절미 스콘 소개…비법은 사포나리아

작성 : 2020-01-28 21:42:12

조회 : 219

[스브스夜] '생활의 달인' 부산 스콘의 달인, 인절미 스콘 소개…비법은 사포나리아
생활의달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스콘의 달인이 이번엔 인절미 스콘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부산 '수분 잠금' 스콘의 달인이 인절미 스콘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지난 출연 이후 "바빠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며 "플레인 스콘, 무화과 스콘 두 가지 보여드렸었다. 그때 못 보여드린 게 있다"라고 말했다.

경력 15년을 자랑한 달인은 인절미 스콘 공개에 앞서, "내가 스콘 만드는 방식은 다른 사람이 보면 꼴통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달인은 인절미 스콘 반죽 재료로 "기존 반죽에 찹쌀, 백태가 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무를 꺼내면서는 "스콘은 밀가루 음식이다 보니 소화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반죽 위에는 달인만의 비법인 사포나리아 물을 뿌렸다.

재료를 오븐에 30분 간 구워낸 달인은 "은근히 달콤한 향도 난다"라고 말했다. 또 달인은 구워낸 찹쌀과 백태를 물에 넣고 끓이며 "끓는 상태에서 저으면 안 된다. 끓고 난 다음에 저으면 찹쌀기가 강해서 반죽이 끈적해진다"라고 부연했다.

죽이 된 찹쌀과 백태에는 숙성해 둔 양송이를 첨가해 반죽을 마쳤다. 이어 성형과정을 마친 반죽은 달인의 오븐에서 스콘으로 완성됐다. 달인은 완성된 스콘에 콩가루를 얹어 '인절미 스콘'으로 소개했다.

달인은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방송도 나오게 되고 너무 기분 좋은 한 해였다. 이때까지 했던 것처럼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빵 대접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달인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은 "정성의 값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