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 "소나은이 되어 일하겠다"…지원군으로 합류

작성 : 2020-01-30 2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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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 "소나은이 되어 일하겠다"…지원군으로 합류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에이프릴 나은이 지원군으로 합류했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제주도로 향한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벤져스를 돕기 위해 에이프릴 나은이 등장했다.

나은은 "열심히 일하는 소나은이 되겠다.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 그런데 진짜 일만 하는 거 아니냐? 중간중간 밥만 먹여주세요. 밥만 있으면 되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 올레센터에서 다섯 번째 맛남의 광장을 준비하게 된 농벤져스. 농벤져스는 주방을 살펴보며 동선을 파악했다.

이어 백종원은 "우선 밥부터 먹고 하자"라며 "라면을 셰프처럼 해서 먹어보자"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그는 광어를 이용한 라면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광어를 프라이팬에 굽고 라면은 된장으로 간을 했다. 그리고 잘 구운 광어를 라면에 넣어 라면을 완성시켰다.

농벤져스는 광어라면에 대해 "우와 깊다. 전혀 비리지 않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백종원은 "내가 생각했던 맛이야"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동준은 "이름을 정했습니다. 광어메이징"이라고 했고, 김희철은 "형님은 요식업계의 킬러다. 맛이 죽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나은이 농벤져스 앞에 나타났다. 나은의 방문을 전혀 몰랐던 제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왜 이렇게 빨리 왔냐"라며 "라면 금방 끓여줄게"라고 주방으로 갔다. 제자들도 어색함에 어쩔 줄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