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동상이몽2' 이윤지 딸 라니, 3년간 안 갖고 논 인형에 "다시는 못 볼까 봐"…눈물로 '판매 반대'

작성 : 2020-02-04 00:24:55

조회 : 436

'동상이몽2' 이윤지 딸 라니, 3년간 안 갖고 논 인형에 "다시는 못 볼까 봐"…눈물로 '판매 반대'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라니가 한도 초과한 귀여움으로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살림살이 다이어트에 나선 이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정리 정돈 전문가와 함께 집 정리를 했다. 그리고 하원을 한 라니는 달라진 집을 보고 "이상해졌다"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나 라니도 금세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 적응했다.

이어 이윤지는 플리마켓에 판매할 물건을 라니와 함께 정리했다. 이윤지는 "여기에서 팔면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해줘"라고 했다.

가장 먼저 선물 받은 엘사 부츠가 등장했다. 이윤지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게 나왔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라니는 "이건 팔아도 돼. 이건 작잖아"라며 승낙을 했다.

그러나 이어 무민 인형을 발견한 라니는 "무민이는 안돼"라며 꼭 끌어안았다. 하지만 같은 인형이 2개가 있다는 이야기에 "그럼 이건 줘도 되겠다"라고 쿨하게 포기했다.

다음은 동물 인형 세 친구, 이를 본 라니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 강아지 인형을 꼭 끌어안았다. 이에 강남은 "너무 귀여워. 저건 팔면 안 되겠다"라며 어쩔 줄을 몰랐다.

이후에도 라니는 여러 가지 인형에 애착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3년 동안 한 번도 가지고 놀지 않았던 인형의 등장에도 라니는 "다시는 못 볼까 봐"라며 통곡을 했다.

이에 이윤지는 "다른 친구들이 사랑을 많이 해줄 거야. 울지 마"라고 달랬다. 그리고 김구라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안 갖고 놀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