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레트로치킨집에 갈비치킨 전수 "끝까지 변치 마라"

작성 : 2020-02-05 2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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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레트로치킨집에 갈비치킨 전수 "끝까지 변치 마라"
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레트로 치킨집'이 갈비치킨을 개시했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레트로 치킨집 사장 부부가 백종원의 갈비치킨 양념 제조 탓에 애를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레트로 치킨집 사장 부부는 갈비치킨 조리를 시작했다.

대용량 소스 제조를 연습하던 부부는 "물기가 많다", "덜 볶았나", "10분 더 해야 한다", "맛을 잡을 수가 없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다.

이에 깜짝 방문한 백종원은 "소스가 안 잡히나"라며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게 어렵냐. 목표가 몇 마리냐"라고 물었다. 부부는 "60~70마리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나중에 방송 나가고 사람이 엄청나게 온다. 그때 가서 200마리 하면 말 나온다"라고 조언, 부부는 "두 사람 쓰러진다"라며 만류했다.

백종원은 "그러면 10인분만 해도 되겠다. '하루 70마리밖에 못 판다'고 써서 붙여라"라며 "끝까지 변치 마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갈비치킨 조리법을 전수한 백종원은 "영화 <극한직업> 영감 받아 개발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