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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생활의 달인' 자동차 매뉴얼 달인이 전한 겨울철 사이드미러 관리법

작성 : 2020-02-19 11:00:47

조회 : 1929

[스브스夜] '생활의 달인' 자동차 매뉴얼 달인이 전한 겨울철 사이드미러 관리법
생활의달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자동차 매뉴얼 달인이 숨은 기능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자동차 매뉴얼의 달인이 자동차 숨은 기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동차 매뉴얼의 달인 전장영 씨는 사이드미러 열선 기능을 소개했다.

달인은 운전석 계기판의 "네모 아지랑이 모양 버튼"을 소개하며 "대부분 일반 운전자들은 후면 유리만 열선이 나오는 줄 안다. 사이드 미러에도 열선이 작용한다"라고 말했다.

열선을 작동한 달인은 사이드미러에 얼음을 올렸다. 열선 탓에 얼음은 녹아내렸고, 달인은 "얼음도 녹일 수 있고 서리도 제거할 수 있다. 수증기가 맺힐 때도 빨리 마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인은 필터 살균법을 소개, "에어컨, 히터를 틀 때 나는 냄새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

달인은 "탈거해서 청소를 하라는 건 아니지만 간단하게 저 부분을 살균할 수 있다"라며 "내부 순환 버튼을 누르고 온도를 높게 맞춘다. (송풍구)는 막는다. 다음 (바람 세기를) 끝까지 놓아둔다"라고 열거했다.

그러면서 "냄새가 많이 나는 노후 차량이면 20분 정도 켜 두고 나가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달인은 자동 운전석 등받이 각도 조절법을 전하기도 했다.

달인은 운전석 좌측 레버를 가리키며 "우리가 신차를 구매하면 전동 시트 포지션을 바꾼다. 뒤에 스위치가 하나 더 있다. 모르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리 부분을 보호해주는 기능"이라며 시연, "수동식 같은 경우는 세밀하게는 안 되지만 내리면 앞으로 나오고, 올리면 뒤로 간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달인은 '자동차 매뉴얼의 달인'이 된 계기를 밝혔다.

달인은 운전병 군 복무에 이어 35년 간 자동차 관련 학습을 해왔다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하다 보니까 폐차장, 부품 대리점, 광택, 세차 다 배웠다"라고 말했다.

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팔순 까지 해보고 싶다. 자동차 관련 책도 집필해보고 싶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