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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노래방' 방탄소년단 "뷔 vs 지민 다툰 이유? 만두"

작성 : 2020-02-26 17:33:57

조회 : 1453

'카풀 노래방' 방탄소년단 "뷔 vs 지민 다툰 이유? 만두"
방탄소년단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방송된 '제임스 코든쇼')의 카풀 노래방에 출연해 제임스 코든과 신곡 'ON', 'Black Swan'을 비롯해 유명 팝 등을 부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자연스러운 유머감각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 코든이 지민을 가리키며 '찹쌀떡'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자 지민은 "그럼 제임스는 아빠 찹쌀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진 역시 별명을 묻는 질문에 "내 별명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에 제임스 코든이 자신의 별명도 같다고 맞장구 치자 진은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사람"이라고 받아쳐 차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임스 코든은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면 다투는 일은 없냐."고 말하자, 제이홉은 "요즘은 잘 안 싸운다."고 말하면서도 뷔와 지민이 최근 다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슨 일 때문이냐."는 질문에 뷔는 "만두 때문이었다."고 엉뚱한 대답을 내놨다.

이날 멤버들은 수려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메인보컬 정국은 다양한 히트곡 메들리를 신나게 따라 부르며 한껏 흥에 취했고 메인 보컬 다운 실력도 선보였다.

kykang@sbs.co.kr